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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| 제 목 | 등록자 | 조회수 | 날 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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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 | 빨라지는 탄소중립 시계 "전력기자재 친환경·고품질로 대응" | 관리자 | 603 | 2022-11-08 |
114 | 빚 갚느라 본업은 뒷전인 한전.. '블랙아웃' 가능성↑ | 관리자 | 627 | 2022-10-13 |
113 | 전력 송배전 손실량, 연평균 1조 6990억 원 | 관리자 | 597 | 2022-10-12 |
112 | 한전 사장 "전력도매가격 오늘 1kWh당 270원…사상 최고" | 관리자 | 508 | 2022-10-12 |
111 | 한전, 배전 작업자 안전 지키는 '반자동 보조암' 현장 시연 | 관리자 | 541 | 2022-09-22 |
110 | 美·日은 정부가 전력망 주도 vs 韓, 공기업 적자로 엄두못내 | 관리자 | 472 | 2022-10-10 |
109 | 한전, 모든 배전공사 작업 시 절연버켓 차량 탑승이 원칙 | 관리자 | 746 | 2022-09-10 |
108 | 입찰까지 5개월...배전공사 진입장벽 기습 강화하나 | 관리자 | 883 | 2022-05-18 |
107 | 한전 비상대책위 구성 고강도 자구책..."부동산 전량 매각" | 관리자 | 511 | 2022-05-13 |
106 | 한전 배전전문회사 운영기준 강화 예고...업계 강하게 반발 | 관리자 | 696 | 2022-04-26 |
105 | 대규모 적자로 돈 마른 한전…배전공사 물량 대폭 줄어 | 관리자 | 630 | 2022-04-01 |
104 | 민노 한전에 COS 투개방 전공 직고용 요구 “현장 멈춰”…배전업체에 불똥 | 관리자 | 947 | 2022-03-23 |